Something 2 say/Analog Heart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 사진상의 너와 나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존재했다. 하지만 서로간의 마음속에는 보일듯 말듯한 벽이 존재한다.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싫다. 혼자만의 체온으로 견디기에 이 겨울은 너무 춥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