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썸네일형 리스트형 c ya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았으나... 견딜수 없어 탈퇴했다. 언제 다시 가입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몇년간의 시간 그리고 좋은 사람들... 뭐 어디선가 또 보겠지. Good bye Voigtlander club.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