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았으나...
견딜수 없어 탈퇴했다.
언제 다시 가입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몇년간의 시간 그리고 좋은 사람들...
뭐 어디선가 또 보겠지.
Good bye Voigtlander club.
견딜수 없어 탈퇴했다.
언제 다시 가입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몇년간의 시간 그리고 좋은 사람들...
뭐 어디선가 또 보겠지.
Good bye Voigtlander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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