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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2 say/Analog Heart

c ya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또 참았으나...

견딜수 없어 탈퇴했다.

언제 다시 가입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몇년간의 시간 그리고 좋은 사람들...

뭐 어디선가 또 보겠지.





Good bye Voigtlander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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