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파일 Volume Normalizer인 iVolume...
iTunes Library를 읽어와 음악 파일의 볼륨을 수정해준다.
물론 iTunes의 볼륨 자동 조절 기능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Hi-Fi에서는 음원마다 볼륨이 달라 한번씩 깜짝 놀랠때가 생기기 때문에
참 유용한 소프트웨어이다.
하지만 몇몇 Lossless 음원(이라고 해봤자 난 Apple Lossless인 M4A 밖에 없다.)에서 지직지직 하는 Jitter(?)가 삽입되는 버그가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도록 하자.
그런거 말고는 딱히 불편한점 없다.
디지털 음원을 사용하는 Hi-Fi에서는 추천 어플 중 하나.
PC-Fi에서는 그냥 플레이어에 있는 볼륨 자동 조절 기능 쓰는게 나음.
윈도우용과 Mac용 둘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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